무인도에 버리다 뜻
발음:
- 캠프 여행을 하다
- 무인도: 무인-도【無人島】[명사]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섬.
- 인도에 어긋나는: 부자연한
- 버리다: I 버리다1 [타동사]1 가지거나 지니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거나 쏟거나 하다.* 쓰레기를 ~.2 못된 성격이나 버릇 따위를 떼어 없애다.* 나쁜 버릇은 버려야 한다.3 가정이나 고향 또는 조국 등을 떠나 관계를 끊다.* 가정과 고향을 버리고 의병으로 나섰다.*조국을 버린 매국노들.4 직업이나 직장을 아주 그만두다.* 직장을 버리고 농촌으로
- 궤도에 올리다: 궤도를 돌다; 주위를 돌다; 선회 비행하다
- 내버리다: 내-버리다 [내:-][타동사]아주 버리다.* 쓰레기를 내버리다.*= 기연하다(棄捐-).*내어버리다.
- 놓고 잊어 버리다: 잘못 놓다
- 놓아버리다: 구독을 그만 두다; 정지하다; 끝내다; 취하하다
- 다 써버리다: 입어 해뜨리다
- 다써버리다: 소비하다; 들이다
- 떼어버리다: 떼어-버리다[타동사](관계를) 끊어 버리다. [준말] 떼버리다.
- 몸을 버리다: ① 여자가 정조를 더럽히다. ② 건강을 해치다.
- 사람을 버리다: 나쁜 사람으로 만들다.* 정말, 돈이 사람을 버려 놓았다.
- 세상을 버리다: 사람이 '죽다'를 에둘러 이르는 말.* 혁거세는 육십일 년을 재위하고 세상을 버렸다.
- 야자버리다: 야자-버리다[타동사]'잊어버리다'를 얕잡아 일컫는 말.
- 잃어버리다: 잃어-버리다 [일-][타동사]아주 잃다. = 망실하다1 (亡失-). 분실하다(紛失-). 상실하다(喪失-). 소실하다1 (消失-). 서실하다. 유실하다2 (遺失-).